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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종류 알고 먹자!

웰빙 바람과 1인 가족의 증가로 생수의 판매량도 급증했다. 생수는 ‘먹는 샘물’을 의미하는데, 지하수 또는 용천수 등 자연 상태의 깨끗한 샘물을 먹기에 적합하도록 제조한 물을 말한다. 생수는 주로 샘물, 염지하수, 해양심층수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사용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먹는 샘물’은 정수기를 통해 정수처리를 거친 정제수, 지하 대수층에서 올린 미생물이 없는 ‘광천수’, 암석이나 지층 틈을 통해 솟아오른 ‘용천수’가 가장 많다. 최근에는 산소수, 탄소수, 빙하수 등 다양한 생수가 나와 있다.

생수의 종류, 기능성 식수는 어떻게 다를까?

생수

▲ 해양심층수 =해양심층수는 수심 200미터 아래의 바다에 존재하는 해양심층수를 사람이 일상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적합하게 제조 또는 가공한 물을 말한다. 일반 미네랄워터에 비해 마그네슘, 칼슘 등의 미네랄과 유기질 영양분이 풍부해 비만 예방 등에 좋다.

▲ 먹는염지하수 =먹는염지하수는 염지하수를 먹기에 적합하도록 물리적으로 처리하는 등의 방법으로 제조한 물을 말한다. 물속에 녹아있는 염분 등 총용존고형물의 함량이 2,000㎎/l 이상인 암반대수층 안의 지하수이다.

▲ 알칼리수 =알칼리수는 전기분해 방식으로 물을 이온화시킨 물이다. 알칼리수는 ph 9.5를 적정치로 유지하며 체내 혈액의 과산화를 희석해 만성 설사, 소화불량, 위산과다 개선, 당뇨병, 신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많은 양을 섭취하면 위산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게 되므로 하루 1000ml 미만으로 마실 것으로 권장한다.

▲ 탄산수 =탄산수는 적당함 염류를 함유한 식수에 탄산가스를 용해시킨 물로, 천연광천수 또는 인공관천수가 있다. 탄산수는 신체 내 미네랄 균형을 유지하고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고 소화기능을 촉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 빙하수 =빙하수는 빙하가 녹은 물을 말한다. 빙하수는 불순물이 거의 없고, 해열작용 및 간의 해독작용에 탁월하며 높은 항산화 기능 때문에 여성의 화장품 성분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 수소수 =수소수는 고동도의 수소가 용존된 물로, 활성수소가 활성산소를 체외로 배출시켜 노화 방지, 피부미용 등에 좋은 물이다.

먹는 샘물 권장량, 건강하게 먹는 법

세계보건기구(who)의 성인건강을 위한 권장 수분량은 2ℓ다. 하지만 평소 물을 안 먹던 사람이 갑자기 수분 섭취를 늘리면 부종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수분 섭취는 꾸준히 늘려야한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거나 탈수가 발생하기 쉬운 유아, 노인은 수분 섭취가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전문가들은 첨가물이 많이 든 기능성 물이나 음료수보다는 맹물을 마시는 것이 더 좋다고 조언한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은 밤사이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주고, 위장을 깨워 식사 후의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식사 전, 허기를 느낄 때 물을 한 컵 마시면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일반 생수가 맛이 없어 음료수나 차로 대신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에는 갈증이 해소된 듯 느껴지지만, 오히려 갈증을 더 느끼기 쉽다. 차나 음료수는 이뇨작용을 일으켜 수분을 배출시키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반 샘물을 통해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맛 때문에 일반 샘물을 먹기 힘들다면 물에 레몬 조각을 띄우면 상큼한 맛을 낼 수 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