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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손실 인지능력 감소시켜

신경 전달 물질 세로토닌의 손실이 단순한 기억력 문제가 아닌 인지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경도인지장애의 예방과 치료와 관련해 세로토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잠재적 가능성을 내포한다. 그간 정상적인 노화와 알츠하이머 질환에서는 세로토닌 감소를 확인했지만 경도인지장애와 세로토닌 감소와의 관계를 입증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뇌

이번 연구는 세로토닌 시스템이 기억 장애가 치매로 진행되기 전 초기 단계에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은 경도인지장애를 겪고 있는 성인 28명(평균 연령 66.6세, 남성 16명, 여성 12명)과 정상적인 대조군 28명(평균 연령 66.2세, 남성 15명, 여성 13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신경 영상 조사를 진행했다.

인지기능 테스트와 pet(양전자 단층 촬영), 세로토닌 운반체 수치를 측정한 결과, 기억력 저하가 시작되는 단계에서부터 세로토닌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정상 대조군과 비교하여 경도인지장애 환자군의 세로토닌 운반체 수치가 알츠하이머가 진행되는 대뇌 피질 및 대뇌 변연계를 비롯해 감각 및 운동 영역, 기저핵, 시상 등 전 부위에서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로토닌 운반체 수준을 감소시키는 세로토닌 시스템의 손상이 언어 및 시공간적 기억력 감소와 관련되어 있다는 다른 연구 내용을 뒷받침하기도 한다.

연구원들은 “세로토닌 운반체 손실이 뇌 기능과 행동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라며 알츠하이머와 경도인지장애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 세로토닌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구 내용은 ‘질병 신경생물학(neurobiology of disease)’ 9월호에 발표되었고 지난 8월 22일, 메드스케이프에서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