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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증상, 예방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 병원성대장균 등 세균성 식중독균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보관·관리·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고온·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하며 이른 더위 등 기후 변화에 따라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식중독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분변, 축산 폐수 등에 오염된 지하수, 하천수를 사용하여 채소를 재배하면 채소가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 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증상은 묽은 설사,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이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식품은 채소류 〉육류 〉복합조리식품(김밥 등) 순으로 나타났다. 채소류가 주요 식품인 이유는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된 상추, 부추, 오이 등을 깨끗한 물로 세척하지 않거나 세척했더라도 상온에 장시간 방치 후 섭취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 관리법

1. 개인 위생을 위해 조리할 때는 조리 전 비누 등 손세정제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2. 닭 등 가금류, 수산물, 육류 등을 세척할 시에는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3. 칼, 도마도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조리가 되지 않은 식품과 이미 조리가 된 식품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4.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가정에서는 식초 사용 가능) 등으로 5분이상 담근 후 물로 3회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에 해야 한다.

5. 세척 소독된 채소 등 식재료를 상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6. 육류, 가금류, 계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하여야 한다.

7.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한다.

병원성 대장균 관련 q&a

q1. 여름철에 식중독 발생이 많은 이유는?

식중독은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모두 발생하지만 여름철은 고온 다습해서 식중독균 성장하기 좋은 조건이어서 병원성대장균 등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합니다.

q2.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은?

여름철은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피로박터, 퍼프린젠스, 장염비브리오 등 세균에 의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합니다.

q3. 여름철에 병원성대장균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식중독 발생현황은?

병원성대장균 발생은 이른 더위, 기온 상승, 폭염이 증가 등 기후변화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q4.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증상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에 걸리면 묽은 설사,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병원성대장균의 한 종류인 장출혈성 대장균의 경우 증세가 좀 더 심하여 출혈성 대장염, 용혈성 요독증후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5. 병원성대장균 오염경로는?

병원성대장균은 동물의 대장 내에서 서식하고 있는 대장균 중에 일부 병원성을 가지고 있는 균으로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식품,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를 통해 감염됩니다.

특히 분변, 축산 폐수 등에 오염된 지하수, 강물 등을 정수하지 않고 농업용수로 사용하여 채소를 재배하면, 채소가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q6.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식품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식품으로는 김치 등 생채소가 포함된 식품 〉육류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 순입니다.

채소류가 우리나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의 주요 원인식품인 이유는 여름철에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된 채소를 충분히 세척, 소독하지 않고 김치를 담그거나 생으로 섭취하여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